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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도약을 위하여 계획적인 연구개발과 과감한 시도를 멈추지 않고 지역과 국가산업발전에도 기여할수있도록 다양한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품질, 고효율 BIPV를 전문적으로 생산, 시공하는 제조업체로
다양한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핵심 역량을 비축하여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신재생 핵심소재부터 미래 첨단기술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꿈
태양에너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사업성을
겸비한 전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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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장치로 건물의 외장재와 태양광 발전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친환경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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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obel T Active)태양광 모듈에 컬러유리를 적용하여 심미성 향상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컬러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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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lite Active)색상 증착 방식을 통해 특별한 패턴의 점을 적용한 디자인형 건물 일체형 태양광 컬러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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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V와 미디어 파사드가 결합한 제품. 태양광발전(주간), 발전된 전력을 이용한 LED미디어(야간)로 활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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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외형, 고효율 PATTERN BIPV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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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과 루버의 환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프리미엄 건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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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태양광 발전이 동시에 병행 가능. 농작물에 대한 일사량과 농업생산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경량형 태양광 발전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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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과율, 고효율 COLOR MODULE 뛰어난 경제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에스케이솔라에너지와 함께 건물 태양광(PV or BIPV) 시스템 사업비의 최대 70%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는 건물지원사업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에스케이솔라에너지와 함께 주택 태양광 설치시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는 주택지원사업을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서울시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에 참여한 에스케이솔라에너지와 함께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설치비 최대 80%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서울시 보급 민간시범사업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SOLRA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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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중소기업탐방] (주)에스케이솔라에너지
설립 1년 만에 100억 매출 달성 직원과의 신뢰, 우수한 기술 겸비 ‘No.1’ 태양광 발전시스템 기업 “제로 에너지 건축물 최종 목표” 친환경에너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각광받고 있는 요즘 어둠을 뚫고 빛을 내는 지역기업이 있다. 에너지 분야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에스케이솔라에너지의 이야기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는 ‘서광을 비추다’라는 의미를 품고 있는데 이는 사람과 소통하며 세상을 환히 밝히겠다는 조근영(46) 대표의 확고한 신념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소통, 소신, 도전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연구개발과 과감한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는 조 대표의 에너지 원동력을 들어본다. ◆ 20살의 태양광에너지 전문가 벌써 20년이다. 불혹을 넘긴 조 대표가 태양광에너지와 함께한 시간이다. 전기공학도인 그가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줄곧 관심갖고 힘을 쏟은 분야가 태양광에너지였고, 해당 분야와 관련된 내로라할 기업에서 ‘결정질 태양광 모듈’을 제조하고 연구하는 총괄 책임자의 자리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인생의 절반을 태양광에너지와 함께한 셈이다. 그가 태양광 시장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했으니 국내 태양광 시장의 역사를 동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조 대표는 태양광에너지 분야에 자신있었다. 그는 “회사 비전처럼 지난 2017년 에스케이솔라에너지를 창립하며 태양광에너지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신생기업이지만 연간 1MW 이상의 제품을 제작하고 납품하며 다수의 설치사이트를 확보한 강소기업이라 자부합니다. 아마도 회사 구성원 대부분 역시 태양광 제조회사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경력자들로 구성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믿은 결과겠지요.” ◆ ‘No.1 BIPV 기업’ 판단력, 소통 덕택 그렇게 스타트업(start-up) 기업으로 시작한 에스케이솔라에너지. 하나의 기업이 한 분야에서 자리잡기까지는 분명 오랜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지만 조 대표의 냉철한 판단력은 에스케이솔라에너지를 보다 이르게 지역 대표기업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오랫동안 태양광에너지 분야에 주력해오며 흐름을 살폈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 사업을 시작할 때 모듈 태양광 시장은 점차 국내 대기업과 중국 기업만의 존립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회사 핵심 멤버들과의 의기투합과 발빠른 판단력이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 진입할 수 없는 현장 맞춤 주문제작형태의 BIPV 제조업 법인을 설립하게 됐고, 틈새시장인 ‘BIPV 시장의 No.1’이라는 목표를 갖고 사업을 시작했던 것이지요. 이제 기술 및 연구개발 부분에서 경쟁업체의 추종을 불허한다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 대표는 기업을 소개하는 한편, 줄곧 직원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강조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기업 운영에서 많은 고민과 역경을 딛는 순간마다 가장 큰 힘이 돼 준 것이 직원들이었던 까닭이다. 오늘도 조 대표가 직원들과 의기투합을 하는 이유다. 조 대표는 “사람에 대한 배신과 악성 거래처로부터의 미수들이 생기면서 시련이 많았었습니다. 직원들과의 신뢰와 소통이 있었기에 많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를 설립할 때부터 지금까지 존립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모든 회사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형성된다는 점을 무척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단 내부 직원들과의 관계뿐만이 아닙니다. 외부 태양광·건설 종사자 등 다양한 사람관계에서 믿음과 신뢰를 쌓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설립 1년여 만에 100억 매출을 달성했고, 매년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선도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연평균 20% 이상의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젊은 회사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 모두에게 전파하는 ‘밝은 빛’ 그는 쉼 없이 내달릴 준비만 하고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미니태양광을 보급하며 선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컬러 및 패턴, 미디어 파사드를 적용한 심미적 기능을 더한 태양광에너지 모듈을 개발해 온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제는 더 멀리 태양광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이다. 그는 “인구밀도가 높고 자립형 전원이 필요한 우리나라의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의 완벽한 보급이라는 목표를 갖고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창업자에게도 힘을 전파했다. 조 대표는 “아이템 개발, 연구도 중요하나 기본과 소신을 토대로 한 휴먼네트워크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2022.07.25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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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솔라에너지, ‘Artlite Active Film’ 적용한 디자인 통합 BIPV 출시
에스케이솔라에너지, ‘Artlite Active Film’ 적용한 디자인 통합 BIPV 출시 ‘필름형 디자인 기법’ 심미성 및 출력 극대화… BIPV 내진설계 특허 확보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융복합 기술개발로 건축외장재로서의 기능을 한껏 끌어올린 건물일체형태양광(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이하 BIPV) 제품이 등장했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의 ‘Artlite Active Film’ 적용 디자인 통합 BIPV [사진=에스케이솔라에너지] 에스케이솔라에너지(대표 조근영)는 최근 컬러와 패턴 등 심미성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물 외벽의 색상 및 무늬 등 이질감을 최소화해 적용할 수 있는 ‘Artlite Active Film’을 적용한 디자인 통합 BIPV를 선보였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로 건축물에 BIPV를 적용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했던 여러 단점들이 대폭 개선되며, 시장 영향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BIPV는 건축물 외장재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전력도 생산해야한다. 기존의 다크블루 계열 일반 PV모듈을 활용한 BIPV는 전력생산 역할에는 충실했지만, 건축물 외장재로서의 역할에는 소홀했다. 이에 아름다운 건물 외벽 구현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증가해왔고, 최근에는 다양한 다자인형 모듈과 타분야 사업과 융합한 융복합 제품들이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컬러와 패턴 등 심미성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물 외벽의 색상 및 무늬 등 이질감을 최소화해 적용 가능한 BIPV 모듈을 선보였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의 디자인 통합 BIPV는 여러 패널에 걸쳐 전체 이미지를 아우르는 파사드 형태의 구현이 가능하다. [사진=에스케이솔라에너지] 필름형 디자인 기법을 통해 다양한 현장에 빠른 대응이 가능한 제품으로, 실시간 수요 대응과 설계 및 프로젝트 개발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공된 디자인 이외에도 고객과 협의를 통한 이미지 디자인도 가능하다. 패널 크기, 모양, 재질 구조는 요구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 패널에서 여러 패널에 걸쳐 전체 이미지를 아우르는 파사드 형태의 구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의 컬러 글라스가 적용된 BIPV 모듈이 보유한 적용현장에 따른 발주 후 글라스 가공 및 코팅 강화 등 사전 공정이 필요하다는 특징으로 인해 단기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개선시켰다. 또한, 브라운관 TV와 동일한 레스터 방식의 특별한 패턴의 점을 적용해 색상의 낮은 표면 커버리지(Coverage)로 성능 및 효율을 극대화했다. 브라운관 TV와 동일한 레스터 방식의 특별한 패턴의 점을 적용해 색상의 낮은 표면 커버리지(Coverage)로 성능 및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진=에스케이솔라에너지] 색상 증착 방식을 통해 인쇄물의 디자인에서 핫스팟(Hot-Spot) 방지 등 프린팅 최적화 기술이 확보된 필름을 원하는 RAL, 또는 RGB 색상의 단색부터 추상적인 패턴, 또는 사진인쇄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에너지 출력의 최적화를 위해 전면에 생성되는 이미지를 확정한 후, 그 이미지는 점의 패턴으로 변환할 수 있는 특수기술도 적용했다. 정면에서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과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태양전지의 수광량을 균일하게 배포할 수 있기에 셀, 혹은 모듈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 인쇄된 내용이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시각적으로 고른 인쇄물로 구현이 가능하며, 20% 수준의 커버리지가 인쇄된 BIPV 제품은 투명 유리 대비 최대 90%의 출력을 확보할 수 있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의 디자인 통합 BIPV는 컬러와 패턴 등 심미성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물 외벽의 색상 및 무늬 등 이질감을 최소화해 적용 가능하다. [사진=에스케이솔라에너지] 에스케이솔라에너지 관계자는 “당사가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은 지진, 건축물 붕괴 등 국토교통부의 ‘기존 공공건축물 내진 보강 기본계획’ 및 민간건축물의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에 대비한 BIPV 내진설계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며, “기존의 육상태양광발전소 대비 고비용의 O&M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한 정션박스 일체형 지능형센서 부착 모듈 및 시스템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설치된 개별 모듈은 원격진단으로 고장 검출 및 화제 감지 등 이상 유무를 신속히 통보한다”며, “유지관리가 용이한 BIPV 모듈은 성능 인증에서 우수 조달 등록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 조근영 대표는 “당사는 유지관리의 용이성 및 안전성까지 확보한 토털시스템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라며, “단순한 BIPV에서 진화한, 진정한 의미의 건축자재로서 안정성과 유지관리, 건물에너지 관리와의 연계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거듭나 더욱 넓은 범위에서의 BIPV로 시장 선도를 주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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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호하는 BIPV 전문기업으로 68.6%가 '에스케이솔라에너'를 택하다!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시행과 지자체 최초 서울시의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지원사업 실시로 국내 BIPV 시장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BIPV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인더스트리뉴스>와 월간 <솔라투데이>는 지난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산업 일선에서 활약 중인 태양광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국내 BIPV 산업 위치와 성장방향, 향후 시장 전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2020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그동안 국내 BIPV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발자취를 남겨온 BIPV 전문기업들의 이름이 주로 거론됐다.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검증된 제품을 선보인 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의 뒤를 이어 이건창호가 10.5%, 세종인터내셔널이 5.9%, 에스지에너지가 4.5%, 아반시스코리아가 3.2% 순으로 선택받았다. BIPV 제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발전효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40.5%가 ‘제품의 발전효율’이 BIPV 모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답했다. 이어 26.4%가 ‘건축물과 어울리는 심미성’을, 24.5%가 ‘장기간 사용 시 내구성’을, 8.2%가 ‘제조기업에 대한 신뢰성’을 선택하며 BIPV 시장에서 만큼은 브랜드 신뢰도보다는 제품성능이 중요한 고려사항임을 알 수 있었다. 건축시장에서의 경쟁력 유무, 79.5%가 ‘있다’ 필자가 만나본 BIPV 전문기업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BIPV의 경쟁상대는 건축외장재라고 말했다. 태양광발전과 비교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태양광 업계 관계자들 역시 현재 시장에 출시된 BIPV가 일반 건축외장재와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답하며, 향후 국내 건설업계에서 BIPV가 펼칠 약진을 예상했다. 설문에 참여한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BIPV는 종합적인 공사비 절감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또한, 공공디자인 및 건축디자인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국내 건축업계에 신시장을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육상태양광발전소의 확산으로 인해 설치면적이 점차 부족해지는 상황”이라며, “BIPV는 이러한 이슈를 보완하기 대안이며, 친환경 건축물 확산을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BIPV의 시장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대부분의 인원들은 BIPV 도입 시 ‘에너지 절감효과’를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20.%의 참여인원은 너무 비싼 제품 단가로 인한 가격경쟁력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초기 투자비용 대비 발전효율로 인한 에너지 절감효과에 대한 의문, 부족한 레퍼런스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BIPV 성능에 대한 신뢰성 부족 등이 주된 이유였다.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BIPV 시장 활성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인더스트리뉴스] 부담스러운 초기 투자비용, 성장 저해요소 현재 국내 BIPV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요소는 무엇일까? 설문 참여인원 중 52.3%가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라고 답했다. BIPV는 태양전지와 건축외장재를 결합한 발전시스템이다. 소비재인 일반 건축외장재와는 다른 구조적 특성을 보인다. 단순히 건축외장재로써 건물을 외벽을 구성하는 기능이외에도 건물에서 사용할 에너지를 생산해야 한다. 소비재인 일반 건축외장재와 달리 생산재인 BIPV는 에너지 생산 측면에서의 BEP 발생 등 비용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30.5%,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대상 확대 필요 부담스러운 초기 투자비용에 이어 18.8%가 ‘BIPV 적용에 대한 정책적 가이드라인(표준화 등) 미흡’이라고 답했다. 2020년을 기점으로 정부가 BIPV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부족하다는 의견으로 해석된다. 이들은 현재 시행 중인 정책을 강화하거나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시장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많은 29.1%가 2021년 BIPV 시장전망을 약 1~5%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료=인더스트리뉴스]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다양한 지원정책 중 BIPV 시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은?’이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30.5%가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2020년부터 시행되는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대상이 하루 빨리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으로 분석할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26.8%가 ‘BIPV 설치 시 지원금액 확대’를, 24.5%가 전국 각 지자체로 BIPV 지원사업이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16.8%는 ‘노후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2021년 국내 BIPV 시장, 29.1% ‘1~5% 성장’ 전망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가 시작된 2020년을 지나 2021년이 되면, 국내 BIPV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2021년 예상되는 국내 BIPV 시장 전망은?’이란 질문에 29.1%가 1~5% 상승을, 20.5%가 5~10% 상승을, 13.2%가 10~15% 상승을 전망했다. 이들은 ‘그린뉴딜 정책에 따른 시장 확대’, 출시되는 BIPV 모듈의 기술적 발전 등을 주된 성장 평가 이유라고 답했다.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전 지구적 동참 아래 이산화탄소 저감의 원동력이라고 평가받는 제로에너지빌딩으로 인해 향후 BIPV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다. 이에 반해 현재의 BIPV 시장과 비교해 비슷한 시장이 형성되거나 오히려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20.5%가 ‘전년과 동일’을, 7.3%가 1~5% 하락을, 4.5%가 5~10% 하락을, 3.6%가 10~15% 하락을 선택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BIPV 시장도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전체 산업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태양광 산업 및 주택시장 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에 BIPV 산업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아울러 아직 미흡한 정책적 지원 및 명확하지 않은 제도로 인해 성장을 예상하기엔 빠르다는 의견도 많았다.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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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V No.1 에스케이솔라에너지 제품소개_ BIPV모듈, 컬러BIPV, 패턴 BIPV, 루버+BI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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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V part.1] G to B (Glass to Backsheet)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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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V part.2] G to G (Glass to Glass) 제품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