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블로그 상단으로 가기
SK SOLRA ENERGY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빠르고 정확한 답변 보내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동의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필수항목 : 카테고리, 이름, 연락처, 이메일
- 선택항목 : 회사명, 부서/직급

카테고리*
이름*
회사명*
연락처*
부서명/직책*
E-mail*
제목*
내용*
보안코드*

SK SOLRA ENERGY

에너지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도약을 위하여 계획적인 연구개발과 과감한 시도를 멈추지 않고 지역과 국가산업발전에도 기여할수있도록 다양한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홍보

뉴스레터

공지사항

공지사항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의 항목에 관한 표입니다.

"2021년 전 세계 풍력·태양광 발전량 10% 넘어… 한국은 4%"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8-24
  • 조회수51

 

"세계 여러 나라 원전 도입 움직임… 한국, 원자력 분야 리더십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지난해 최초로 전 세계 풍력 및 태양광 발전량이 10%를 넘은 가운데 우리나라는 4%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원자력 분야에서 확실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이사 최성광)은 에너지정보소통센터(www.eic.or.kr)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해외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한국의 현주소’를 주제로 진행한 해외 전문가 인터뷰는 이태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의 데이브 존스 팀장, OECD/NEA 다이앤 카메론 국장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로 인터뷰에 응한 엠버(Ember)의 데이브 존스(Dave Jones) 글로벌 프로그램 팀장은 전 세계 전력부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탄소중립을 향한 세계 각국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3월 엠버는 2021년 전 세계 전력부문에 대해 분석한 ‘Global Electricity Review 2022’를 발표한 바 있으며, 존스 팀장은 총괄 저자로 참여했다.

 

존스 팀장은 2021년 처음으로 전 세계 풍력과 태양광의 발전량이 10%를 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은 풍력·태양광 발전량이 약 4% 수준으로 아시아 최저국 중 하나이며, 전 세계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전력시장 구조의 개편과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통합 등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은 해상풍력의 잠재력이 크며, 특히 수심이 깊은 해안지대가 많아 부유식 해상풍력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전 세계 재생에너지의 성장세는 전력수요 증가세를 따라잡지 못한 반면, 석탄화력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OECD/NEA의 다이앤 카메론 원자력기술개발·경제국 국장은 인터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와 최신 국제 원자력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국제 사회의 원자력 도입 관련 동향에 대한 질문에 카메론 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원전 도입을 위한 움직임이 포착됐으며, 전쟁이 이러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했다”며 “원자력을 새롭게 도입하는 국가, 기존 원전을 유지하는 국가, 원전 폐기 결정 후 다시 회귀하는 국가들 모두 탈탄소화, 경제성, 신뢰성, 회복탄력성, 안정성 등을 목적으로 원자력을 채택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유럽의 에너지위기 극복과 관련한 질문에 “러시아 발 에너지 위기의 확실한 해결책은 현존하는 원자로를 이용해 탄소배출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메론 국장은 특히 “한국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신을 원자력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최근까지 원전 건설 경험을 가진 나라”라면서 “한국은 원자력 분야의 확실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성광 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사회의 노력과 대응을 참고해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 속에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실현 방안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재단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상 인터뷰 영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유관기관의 에너지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www.e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너지데일리(http://www.energydaily.co.kr)